먼저 고객의 소리 ‘번호-764’ 관련하여 답변이 늦은 점 사과드리며, 원하는 답변이 되지 못해 많이 송구스럽습니다.
발차기 레인 전용 관련하여 타 수영장 현황 파악, 발차기 레인 유·무에 따른 고충 및 자체 의견수렴 등 심도 있는 고민으로 답변이 늦은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아래 답변 글과 추가로 어린이 풀 이용자가 없는 경우에도 수중 걷기를 조금이나마 활용할 수 있도록 유연하게 운영하고 있음을 추가로 알려드립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통영체육청소년센터 안내실(055-643-6665)로 연락주시거나 수영장 이용으로 현장 방문하시면 사무실에서 대면하여 성실하게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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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에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는 담당자 및 관계자 여러분 대단히 수고가 많습니다.
앞에서 이의를 제기한 내용(걷기를 제지 당함)에 대해서 아직도 화가 풀리지 않고 답변도 없어 다시 올립니다.
어떤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수영을 할 줄 알아 발차기를 하고
어떤사람은 수영을 할 줄 몰라 발차기를 하지 못하고...
수영을 못하는 사람이
몸이 물에 뜨서 발차기를 할려면 물에 적응을 해야 하고
그렇게 될려면 걸어야 되는데
걷는것 자체가 안된답니다. 어떻게 해야지요
물속에서, 공중에서 배워야 하나요
강습도 안되고, 걷기도 안되고, 수영장에 오지 말라는 말이네요,
강습에 관한것은 좀더 확인해보고 다음에 또 한번 올릴께요(귀가 찬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제발, 배려 좀 합시다.
수영인 만의 수영장이 안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