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부터 대기하고 있다 로그인후 55분 부터 대기하고 새로고침 후 눌러도 예약에서 안되더니 10초도 안되어 마감인듯하네요. 참으로 통영에서 아이들 키우며 수영강습받기가 하늘의 별따기 이네요. 방학기간만이라도 학생 강습회차를 더 늘려주시면 좋겠습니다. 통영에서 죽림이 아이들이 제일 많은곳인데 배우고 익혀 발전가능성을 열어주어야 할 정부,지자체에서 너무 손 놓고 고령화,출산절벽이라고만 얘기 할뿐 꼭 필요한 곳에서 그저 방관하고 있는것 같네요..아이들이 교육받을 권리와 기회를 부여해주셨음 합니다. 어른들의 비해 아이들 강습회차는 1회, 20명정원인데요. 성인은 3회차나 있으면서 아들에게는 강습기회의 문이 너무 좁은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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