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 정규강습은 시간이 너무맞지않아 못하고 매주 토요일마다 수영장을이용하고있습니다.아이의 기본발차기와 호흡법은 엄마인제가 가르쳐 25m를 걷거나 쉼없이 한번에가는아이입니다. 배영도 키판잡고 되구요.
그런데 저번주에 아이랑같이 수영을갔는데 아이는 3가지영법이되지않으면 레인에 들어가지못하게하던데 발차기레인에서 어르신들이나 어느어른못지않게 속도를 내고나가고있는데 아이라는이유로 못들어오게하는건아니라고봅니다. 아이가 어른들을 방해한적도없고 어르신분들도 아이를 키특해하구요. 그런데 안전요원이 계속 못들어오게하는게 너무 불합리하네요.그리고 여기는무엇보다 청소년복지센터아닌가요? 여기가 어른들센터인지 모르겠네요. 요지와목적에맞지않는 운영이 안타깝네요.
발차기라인에서 오히려 걷고있는어른이 훨씬많습니다. 발차기하지않고 걷는 어른을 제재해야하는거아닌가요?
그리고 자유수영라인이라해도 쉬지않고 한번에 25m가는게 암묵적룰이던더 초보이면서 한번에되지않지만 자유형은 배운회원은 발차기라인에서 손을 사용하지못하게하던데 발차기레인옆 자유수영레인을 초보레인이라해주심안되나요? 고수라인은 따로있는더 초급라인은 왜없는지...
그리고 초등학생 강습시간이 솔직히 너무가기힘든시간인거같아요ㅠㅠ 방학때만이라고 아이들을위한 강습이 있었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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