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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너무도 황당함에 분노가 치밀어 직장에서 일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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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소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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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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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초 여름휴가를 가려구 부킹닷컴에서 통영에 숙소를 예약 숙소는 통영 시내에 위치한 PICO(피코호텔) 8월 8일 오전 10시쯤 전주를 출발하여 가던중 남해에 관광지를 가보려구 남해 보리암, 스카이 워크를 구경하고 피코호텔에 도착 CHECK IN(피코호텔 506호) 하고 캐리어를 숙소에 올려놓고 저녁을 먹으려 호텔 직원에게 맛집을 물어보니 옆에
다찌 통영집을 소개해줘서 그곳에서 저녁을 먹고 숙소에서 들어옴. 숙소에서 샤워를 하는데 샤워실 물이 배수가 잘 되지않고 변기뚜겅도 불량하여 그밤은 그냥지내고(2박 이여서) 다음날 방을 바꿔야 하겠다고 생각하고 그냥 자구
다음날 아침 조식후 2층 카운터에 간밤의 숙소 애기를 하고 방을 다시 배정(303호) 받아 캐리어를 옮겨놓고 09시가 좀 넘어서 숙소를 나와 동피랑,서피랑,해저터널로 다녀보고 비가너무 내려서 2시쯤 숙소에 다시 들어옴
숙소에서 약 2시간 취침 후 저녁을 먹기위해 다시 숙소를 나옴, 어제 저녁을 먹은 곳 근처 식당에 들어감,
5시가 조금못된 시간으로 예상됨 처음 식당은 별 손님이 없었는데 조금 지나니 빈 테이블 없었다. 저녁먹은지 한시간이 지나서 우리는 옆테이블 사람과 이야기 하다가 술잔이 서로 오가기를 시작했다. 3테이블(부산 부부 2쌍, 통영 임금님 국밥집 여자분3명, 우리부부) 저녁 6시반쯤 우리는 식당을 나와 여객터미널 옆 노래주점을 이동하여 1시간 반 정도 노래를 한뒤 서로 헤어짐. 나는 집사람과 조금 걷다가 택시를 타고 숙소에 들어옴, 나는 숙취가 좀 있어서
샤워도 못하고 취침함, 다음날 아침 집사람이 조식(콩나물 해장국)을 먹으러 가야된다구 깨우기에 시간을 보니 8시 15분쯤 티비를 보려구 티비를 ON해도 티비가 나오지 않기에 집사람에게 애기하였더니 집사람이 해장국은 8시 반까지 가야한다구 애기해서 먼저 내려가서 콩나물해장국 주문하라고 하고 나는 4~5분 후에 식당에 감.
식사후 집사람이 카운터에 티비도 않나오고 수건도 냄새가 많이 난다구 애기함. 아침 식사후 룸에 올라와서 샤워를 하고 10시 쯤에 CHECK OUT 함.
그리고 고성 공룡공원에 가있는데 호텔에서 오후 1시 반쯤 왜 티비를 파손했느냐면서 경찰에 신고했다구 전화옴.
나는 너무도 황당해서 티비을 보지않했다구 자초지정을 애기했지만 40만원을 변상하라구 합니다.
여행을 여러번 다녀봤지만 이런일은 처음, 너무도 어이없구 참으로 황당해서 이렇게 글로 하소연 합니다.
관광개발공사 임직원 여러분의 의견을 구합니다,
통영 피코 호텔 인터넷과 전국에 시청 ,전국 관광공사에 이렇게 글을 다 올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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